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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61.5%…6주 연속 60%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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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61.5%…6주 연속 60%대 기록
  • 김관일 기자
  • 승인 2020.05.2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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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보다 0.8%p 하락했으나 10주 연속 오차범위 밖 긍정평가가 부정평가 앞서
정당 지지도 민주‧통합 상승, 정의‧열린민주 하락 보여
자료=리얼미터
자료=리얼미터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6주 연속 60%대를 기록하면서 10주 연속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오른 반면 정의당과 열린민주당은 하락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유권자 15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8일 발표한 5월 4주 차 주중 잠정집계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5월 3주 차 주간집계 대비 0.8%p 내린 61.5%(매우 잘함 39.3%, 잘하는 편 22.2%)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0%p 오른 33.6%(매우 잘못함 20.1%, 잘못하는 편 13.5%)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 은 0.1%p 감소한 5.0%였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오차범위 밖인 27.9%p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10주 연속 오차범위 밖으로 높게 나타났다.

자료=리얼미터
자료=리얼미터

정당 지지도에서는 민주당 42.8%(0.3%p↑), 통합당 25.7%(0.9%p↑), 정의당 5.4%(0.6%p↓), 열린민주당 5.2%(1.0%p↓), 국민의당 4.1%(0.3%p↑), 민생당 2.5%(0.1%p↑), 기타정당 1.7%(0.3%p↓), 무당층 12.7%(0.3%p↑)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자영업(8.3%p↑)·30대(4.9%p↑)·PK(3.8%p↑)에서는 상승했으나 광주전라(7.0%p↓)·60대(9.1%p↓)·농림어업(5.7%p↓)에서는 하락했다.

통합당은 총선 이후 6주간 이어온 하락세를 마감하며 강보합세를 보였다. TK(4.7%p↑)·서울(4.1%p↑)·60대(4.1%p↑)와 70대 이상(3.0%p↑)에서는 올랐으며 PK(3.3%p↓)· 20대(4.7%p↓)·자영업(4.9%p↓)에서는 내려갔다.

한편, 두 거대 정당의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무당층은 4주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이번 주중 잠정집계는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3만 8399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11명이 응답을 완료, 3.9%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 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으며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0년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리얼미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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