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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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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 개최
  • 이건수 기자
  • 승인 2020.05.2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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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공동선언
​27일 개최된 2020년 제1차 청주시 노사민정협의회 [사진=청주시]​
​27일 개최된 2020년 제1차 청주시 노사민정협의회 [사진=청주시]​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청주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가 27일 2020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한범덕 청주시장을 비롯해, 윤태한 (사)충북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선겸 청주시기업인협의회장 등 11명의 노사민정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0년 노사민정 활성화 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보고하고, 건설노동자 쉼터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총체적 위기를 노사민정이 함께 극복해야 한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청주시 노사민정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

[사진=청주시]
[사진=청주시]

공동선언에서는 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대화와 양보를 통한 노사문제 해결 및 고용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청주페이 사용 등 지역경제 살리기 운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결의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전례 없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소통과 상생의 노사관계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노․사․민․정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시가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단체, 경영자단체, 민간단체, 지방정부 대표자 등 17명으로 구성돼 지역 일자리창출, 고용안정 등 노동현안을 논의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사회적 대화기구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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