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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유행 속 골프 친 트럼프, 언론 비판에 격분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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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유행 속 골프 친 트럼프, 언론 비판에 격분 트윗
  • KNS뉴스통신
  • 승인 2020.05.27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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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미국의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 연휴였던 지난 주말 골프를 치러 가서 언론의 비판을 받았던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은 25일 트위터(Twitter)에 글을 올려 분노를 표출했다.

그는 버지니아에 자신이 소유한 코스에서 골프를 치는 것은 3월 초순 이후라며 "가짜로 썩어있는 뉴스가 (골프를) 마치 대죄인 것처럼 보이게 하려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미국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은 수습되지 않고, 누계 사망자수는 10만명의 대에 임박하고 있다. 그러한 타이밍의 골프 외출은 미디어에서 광범위하게 보여지고 있다. 코멘트들은 2014년 에볼라 출혈열 유행 발생시에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전 대통령이 골프를 친 것을 트럼프 자신이 공격한 것을 인용해 비판하고 있다.

트럼프는 당시 "플레이 할 수 있을때와 못할 때가 있으며 잘못된 메시지를 받게된다.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그런 것은 몇 년동안 포기하고 일에 전념하겠다는 것"이라며 오바마를 비판한 바 있다.

이 과거의 발언을 반복한 트럼프는 미디어는 "증오와 부정으로 병들고 있다"라고 비난."이렇게 될 줄은 알고 있었다!" "그들은 내 골프가 거의 3개월 만이었다는 것은 말하지 않았고, 만약 내가 3년을 기다렸다해도 언제나처럼 때렸을 것"이라고 트윗했다.

이번 트럼프의 주장은 뜻밖에도 오바마 행정부에서 백악관 비서로 일했던 데이비드 액설로드(David Axelrod)의 지지를 받았다.

지금은 정치 평론가를 하고 있는 액설로드씨는 "나는 평상시에 그다지 @POTUS(미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의 옹호를 하지 않지만, 그(트럼프씨)가 골프를 친 것으로 부러워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트윗.

액설로드 씨는 "게다가 그로 인해 우리는 크레이지한 트윗으로 한숨 돌린다. 확실히, 트럼프가 돈 라운드는 많았으니까, 대통령직의 부담으로부터의 해방을 요구한 @BarackObama(오바마의 트위터 계정)를, @realDonaldTrump(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가 공격한 것은 위선적이다" "하지만, 당시 오바마를 옹호한 사람이 지금 그것으로 트럼프를 공격하는 것도 위선적이다"라고 게시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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