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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연합•KTEX 한국기술교역소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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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연합•KTEX 한국기술교역소 업무협약 체결
  • 김재형 기자
  • 승인 2020.05.26 1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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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무역 경제교류 및 유통망 구축, "B2B 비즈니스 시너지 효과" 기대
좌) KTEX 한국기술교역소(주) 이재걸 대표와 사단법인 서울경제연합 박희영 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좌) KTEX 한국기술교역소(주) 이재걸 대표와 사단법인 서울경제연합 박희영 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KNS뉴스통신=김재형 기자] 사단법인 서울경제연합 박희영 회장은 한중무역 및 기술교역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기술교역소 주식회사 이재걸 대표와 상호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서울 역삼동 소재 서울경제연합 본사에서 체결했다. 사단법인 서울경제연합 박희영 회장은 장애인문화신문 총재, 명량장학재단 이사장, 사색의향기 이사장을 맡고 있다.

박 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사색의 향기는 대한민국 건전한 문화나눔 단체로서 국내외 235개 지부와 온라인에서 170만 회원이 함께 하는 "행복나눔 커뮤니티"다. 매월 정기행사를 통해 연간 30,000명 이상이 행복한 문화나눔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여기에 사단법인 서울경제연합은 회원사 4,800여 중소기업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어 전세계 글로벌시장 확대와 지역경제 살리기 및 해외 수출시장 활성화 뿐만 아니라 금융컨설팅, 우수한 제품을 해외로 주고 받는 "윈(Win) 윈(Win)" 시장을 리더 하고 있다.

좌) KTEX 한국기술교역소(주) 이재걸 대표와 사단법인 서울경제연합 박희영 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 KTEX 한국기술교역소(주) 이재걸 대표와 사단법인 서울경제연합 박희영 회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중FTA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KTEX 한국기술교역소(주) 이재걸 대표는 한중 양국의 우호 및 교류증진의 목적에 따라 설립된 회사로 양국 기업의 기술교역 밎 기업협력, 투자유치, 마이스 전시업무, 제품 유통 및 마케팅 등 주요업무로 하는 기업이다.

수년간 진행한 중국정부 및 기업들의 마이스 업무로 인하여 중국 내의 높은 신뢰와 믿음이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왔으며, 특히 기업의 기술 중심, 가성비 좋은 제품을 중국내 성향에 맞게 마케팅하여, 중국내 판매를 돕고 있으며, 중국의 정부기관 및 대학과의 협력으로 신뢰를 바탕으로 하여 최고 기술 또는 향후 미래 성장가능성을 가진 한국기업들의 정보를 파악하여 기업들에 금융 트레이드를 통한 안정적인 자본으로 중국진출사업을 진행 할 수 있도록 컨설팅 하여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산동성 상무청 투자촉진센터에서 공식적으로 위임을 받아 공식적으로 한국기업유치업무 및 한중 대학 간 교류 지원을 하고 있으며, 기업들에 투자회사를 통한 중국 진출 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정부기관 및 대학과의 협력으로 신뢰성을 바탕으로 하는 한국기술교역소는 중한일 중소기업서비스플랫폼, 중관춘e구, 중국딩야지주그룹, 중국 심천거래소 신사반에 상장한 중국시온그룹(상장번호 367595), 한국 60여 년 역사를 가지는 특허전문법인 남앤드남, 한국기업을 중국진출업무를 돕고 있는 특허법인이노, 한국 4,800기업 회원사로 구성이 되어 있는 (사)서울경제연합, 한국중소기업제품 유통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한세연 협회 등과 협력한다.

이에 따라 최고 기술 또는 향후 미래 성장가능성을 가진 한국 기업들의 정보 및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업들에 중 한 금융/투자회사를 통한 중국 진출 시 안정적인 자본으로 중국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활을 하고 있다.

KTEX 한국기술교역소 이재걸 대표는 장애인문화신문 김재덕 발행인과 지난 달 7일 한중무역 "에이전시"를 비롯한 광범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언론매체, 홍보영상, 마케팅 부분에서 타업체에 비해 경쟁력을 갖췄다.

장애인문화신문은 장애인문화신문TV. KNS뉴스통신. KNS.TV. 일간경제. 청년TV. 국제언론인클럽. 4차산업방송 등 미디어 그룹으로 되어 있어 100여 개의 언론사와 협력 관계를 매칭하고 있으며 김재덕 발행인은 언론매체를 통해 브랜드와 상품, 관련 이벤트 등의 다양한 정보를 포털사이트로 노출해 기업이 인지도와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신뢰하는 광고 유형 중 하나인 정보 지향적인 뉴스로 자연스러운 PR을 돕고, 광고주 상담부터 전담 광고 기획자(AE)를 배치해 광고주의 니즈에 맞는 언론홍보를 컨설팅한다.

기획을 통한 광고 채널 믹스·프로모션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온라인 광고 파트와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을 활용한 소셜마케팅도 진행한다. 정확한 분석과 트렌드에 따른 이슈 메이킹으로 SNS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하는 맨 파워를 가지고 있다.

이렇듯 KTEX 한국기술교역소의 탁월한 경쟁력으로 마케팅, 직.간접적인 홍보 부분 및 "모빙 플랫폼"시장을 주도하고 있어 참여하는 회원사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재형 기자 skyblue75@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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