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13명, 사망 1명, 해외 유입 3명, 지역 발생 13명
서울‧경기 각 6명, 대구‧인천‧경북 각 1명 등 추가
서울‧경기 각 6명, 대구‧인천‧경북 각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명 발생해 총 1만 1206명으로 늘었다. 격리해제 13명, 사망 1명이며 해외 유입 3명, 지역 발생 13명이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1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25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16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 1206명(해외유입 1215명(내국인 88.2%))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3명으로 총 1만 226명(91.3%)이 격리해제 돼 현재 713명이 격리 중이며 사망자는 총 267명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경기 각 6명, 대구‧인천‧경북 각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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