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올 해 풍년 농사를 안겨 줄 모내기가 한창이다. 농부들이 이앙기를 이용해 넓은 면적을 빠른 시간 내에 가능한 기계 모내기를 하고 있다.
한편,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의 관계자들이 청풍흑찰 등 우수한 품종 개발을 위해 1백 50여 개 품종의 연구용 벼를 시험포장에서 손 모내기를 하고 있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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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올 해 풍년 농사를 안겨 줄 모내기가 한창이다. 농부들이 이앙기를 이용해 넓은 면적을 빠른 시간 내에 가능한 기계 모내기를 하고 있다.
한편,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의 관계자들이 청풍흑찰 등 우수한 품종 개발을 위해 1백 50여 개 품종의 연구용 벼를 시험포장에서 손 모내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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