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2 22:55 (화)
해외건설 현장 내 우리 근로자 안전 위한 마스크 16만개, 반출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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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 현장 내 우리 근로자 안전 위한 마스크 16만개, 반출 허용
  • 김덕녕 기자
  • 승인 2020.05.2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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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덕녕 기자] 국토교통부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라, 우리 해외건설 현장의 방역관리 강화를 위한 마스크 15만 9228개의 반출을 허용하였다고 22일 밝혔다.

그간,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에 따라 마스크 반출은 원칙적으로 금지되었으며, 해외 건설 근로자의 경우에는 국내 거주 가족을 통한 반출 등만 허용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해외 건설기업의 마스크 수요와 현황을 조사하고, 산업통상자원부·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하였으며, 지난 21일 최종 반출승인을 받았다.

이번 반출허용으로 총 63개국·398개 현장, 한국인 건설근로자 4423명에게 3개월 분량의 마스크가 전달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향후에도 관계부처 및 해외건설협회, 해외 건설기업들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우리 건설근로자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조치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덕녕 기자 kd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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