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명 발생해 총 1만 1122명으로 늘었다. 격리해제 69명, 사망 1명이며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 2명, 지역 발생 10명이다. 입국자 검역에서는 1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21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12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 1122명(해외유입 1191명(내국인 88.9%))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9명으로 총 1만 135명(91.1%)이 격리해제 돼 현재 723명이 격리 중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인천 6명, 서울 4명, 충남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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