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위축된 청소년활동 활성화 방안 및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의견 나눠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안병일 한국스카우트연맹 사무총장은 지난 20일 바인그룹 김영철 회장을 예방하고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된 청소년활동의 활성화 방안과 이에 대응할 수 있고 현장의 효율성이 높은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한편, 바인그룹은 글로벌 100년그룹, 100프로젝트, 플랫폼 비즈니스, 직원을 전문코치로 양성, 모든 고객에게 코칭을, 3만 명의 직원을 선한 리더로 육성, 사회에 빛이 되는 기업을 비전으로 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의 선두주자로 알려져 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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