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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취업역량 위한 직업교육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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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취업역량 위한 직업교육훈련 실시
  • 한다영 기자
  • 승인 2020.05.2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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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한다영 기자] 구직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에서 2020년 직업교육훈련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 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직무실습(인턴십), 취업연계 및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 제공하고있으면 현재 157개소를 운영 중이다.

코로나19 방역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올해 2월 선정한 직업훈련과정을 전국 새일센터에서 본격 실시하며 코로나19 이후 취․창업에 유망한 분야의 직업교육훈련을 추가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새일센터에서 진행하는 직업교육훈련 과정은 고부가가치 과정, 기업맞춤형 과정, 전문기술 과정, 일반훈련 과정 등 총 701개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 분석 마케팅, 제약바이오 분자진단력, 제약 품질 관리, HACCP 품질관리자 양성 등 고부가가치 직종에서 신기술 분야 훈련을 지속 발굴하고 전문분야 훈련을 확대 실시한다.

기업과 협업해 산업현장 맞춤형 직무 능력을 교육하고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기업맞춤형 과정’은 135개 운영한다. 해당 과정에는 세무사무원, SNS 마케팅 기획자, 법무사무원, 탄소산업 제조인력 양성과정 등이 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유망직종 등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올해 6월까지 직업훈련과정을 추가 발굴하고 집합훈련 위주이던 새일센터 교육훈련 방식도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직업교육훈련은 새일센터 대표전화(1544-1199)나 새일센터 누리집(saeil.mogef.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훈련생으로 선발되면 훈련비 전액과 교통비 등을 지원받는다.

또한 신한금융희망재단 지원으로 취약계층 훈련생에게 월 30만 원씩 3개월간 최대 90만 원의 참여수당을 지원하며 생계 문제로 직업훈련 참여가 어려운 경우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대 400만 원의 생계비를 지원한다.

 

한다영 기자 dayoung@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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