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함양군은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앞두고 아름다운 함양을 만들기 위해 여름꽃 모종 준비로 분주하다.
함양군 꽃 양묘장에서는 올 여름에 선보이게 될 일일초, 토레니아 꽃씨를 지난 3월 파종작업을 완료했다.
함양 꽃 양묘장은 비닐하우스 5개동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함양 꽃 양묘장은 파종에서 출하 및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군에서 직접 운영하여 연간 2억여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ppp999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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