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30명, 사망 2명… 서울 5명, 경기 4명, 대구충북 각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명 발생해 총 1만 1037명으로 늘었다. 격리해제 30명, 사망 2명이며 입국자 검역에서 8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16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19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 1037명(해외유입 1160명(내국인 89.1%))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0명으로 총 9851명(89.3%)이 격리해제 돼 현재 924명이 격리 중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5명, 경기 4명, 대구충북 각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