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59명… 서울 14명, 인천 5명, 경기‧대구 각 3명, 전남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명이 발생해 총 확진자가 1만 1018명으로 늘었다. 격리해제 59명이며 입국자 검역에서 1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15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27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 1018명(해외유입 1150명(내국인 89.8%))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9명으로 총 9821명(89.1%)이 격리해제 돼 현재 937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총 260명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14명, 인천 5명, 경기‧대구 각 3명, 전남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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