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함양군은 ‘범 군민 농촌일손돕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농촌일손돕기 운영기간을 상반기는 6월말까지, 하반기는 9~10월이며 기상재해 발생 시 수시로 운영하기로 했다.
대상농가는 코로나 19 피해농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고령농업인, 부녀자 등 순으로 선정한다.
일손돕기를 희망하는 기관과 사회단체 또는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함양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로 신청하면 된다.
박영철 기자 ppp999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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