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67명, 사망 1명… 인천 12명, 경기 6명, 서울 4명, 충북 3명, 강원‧충남‧전남‧경북 각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명 발생해 총 1만 991명으로 늘었다. 격리해제 67명, 사망 1명이며 입국자 검역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없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14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29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 991명(해외유입 1145명(내국인 90.0%))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7명으로 총 9762명(88.8%)이 격리해제 돼 현재 969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총 260명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인천 12명, 경기 6명, 서울 4명, 충북 3명, 강원‧충남‧전남‧경북 각 1명 등이며 이중 해외유입 3명, 지역발생 26명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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