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25명, 사망 1명… 서울 12명, 부산‧대구 각 3명, 인천‧경기 각 2명, 울산‧전북‧경남 각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명 발생해 1만 962명으로 늘었다. 격리해제 25명, 사망 1명이며 입국자 검역에서 1명이 추가됐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 4명이며, 국내 지역발생 22명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13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26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 962명(해외유입 1142명(내국인 90.2%))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5명으로 총 9695명(88.4%)이 격리해제 됐으며 사망자 총 259명으로 현재 1008명이 격리 중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12명, 부산‧대구 각 3명, 인천‧경기 각 2명, 울산‧전북‧경남 각 1명 등이 추가됐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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