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7 21:02 (화)
WHO, 도시 봉쇄 잠금 해제 최고 경계로...각국에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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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도시 봉쇄 잠금 해제 최고 경계로...각국에 호소
  • KNS뉴스통신
  • 승인 2020.05.1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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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세계 보건기구(WHO)는 11일 일부의 국가에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 속도와 사망자수가 감소하고 있는 것을 환영하면서 록다운(도시 봉쇄) 등 행동 제한의 완화 개시에 즈음해 "극도로 경계"하도록 각국에 호소했다.

유럽의 광범위한 지역에서는 11일 lock-down을 단계적으로 해제해 다양한 활동을 재개하는 긴 프로세스가 개시되었다. 프랑스, 스페인 등 당국은 사망률 감소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테드로스 아다놈 게브레예스(Tedros Adhanom Ghebreyesus) WHO 사무국장은 화상회견에서 "좋은 소식은 바이러스의 감염 확산 속도를 늦추고 최종적으로 생명을 구하는 데 크게 성공한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클 라이언 WHO의 긴급대응을 총괄하고 있는 마이클 라이언(Michael Ryan)도 "봉쇄가 단계적으로 해제되고 있는 것은 희망의 표현이라고 치켜세우면서도 극도의 경계가 필요하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전 세계적으로 확인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는 400만 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28만 명을 넘어섰다.

많은 나라에서 실시된 과감한 감염 확대 억제책에 의해서, 각국에서는 바이러스에 대한 대처에 여유가 생기고 있지만, 한편으로 유행의 제 2파가 밀려 오는 것은 아닌가 하는 염려도 퍼지고 있다.

라이언씨는 각국에 공중위생 대책을 강화하고 신규 감염자를 확실히 특정해 모든 접촉자를 추적 격리하도록 요구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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