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해제 38명, 사망 2명… 서울 12명, 경기 8명, 대전 2명, 대구‧인천‧경북‧경남 각 1명 등 추가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7명 발생해 총 1만 936명으로 늘었다. 격리해제 38명, 사망 2명이며 입국자 검역에서 1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12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27명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 936명(해외유입 1138명(내국인 90.3%))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8명으로 총 9670명(88.4%)이 격리해제됐으며, 사망자는 258명으로 현재 1008명이 격리 중이다.
신규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12명, 경기 8명, 대전 2명, 대구‧인천‧경북‧경남 각 1명 등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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