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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한국형 엘 시스테마(El Sistema) ‘꿈의 오케스트라’ 알리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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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한국형 엘 시스테마(El Sistema) ‘꿈의 오케스트라’ 알리기 나서
  • 한다영 기자
  • 승인 2020.05.1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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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한다영 기자] 음악천재 헨리가 한국형 엘 시스테마(El Sistema)인 ‘꿈의 오케스트라’ 알리기에 나선다.

엘 시스테마(El Sistema)는 1975년 경제학자이자 음악가였던 호세 안토니오 아브레우(Jose Antonio Abreu)가 베네수엘라 빈민가 아이들을 위해 만든 음악교육 프로그램으로 마약, 폭력 등 각종 위험에 노출되어 있던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쳐 비전과 꿈을 심어주고 사회의 변화를 추구한 것을 말한다.
 
문체부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꿈의 오케스트라’는 소외계층을 포함한 아동·청소년들이 주체적이고 상호 협력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성장하고 문화예술교육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0년에 전국 8개 거점 기관으로 시작해 현재는 총 47개 기관에서 아이들 2,500여 명이 화음을 이루며 음악으로 삶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음악천재로 불리며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는 헨리는 수준급의 클래식 바이올린 연주 실력을 겸비해 전천후 예술가(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헨리는 오는 11월 15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꿈의 오케스트라 10주년 기념 음악회’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협연하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또한 세계 문화예술교육 주간을 맞이해 온라인 홍보 캠페인에도 참여하는 등 ‘꿈의 오케스트라’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한다영 기자 dayoung@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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