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재형 기자] 조정문 한국웃음치료연구소 대표는 오는 9일(서울권/매월 2째주 토요일) 기자교육 과정/ 웃음치료강사 교육 프로그램을 실행한다고 밝혔다.
4차산업혁명시대는 잠자고 일어나면 변화가 시작되고 또 하루가 멀다 하고 다변화 되고있는 인터넷 플랫폼 시장은 요동치고 있다. 새로운 시장을 주도하려면 변화하는 시장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주도세력은 누구인가? 기사를 올리고 내리고 홍보의 권한을 가진자가 새로운 직업군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판단이다.
100세 시대에 오래 사는 건강 비법중에 글을 잘 쓰는 연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글은 혼이 담겨 있고, 글은 표현이 있기 때문이다.
조정문 한국웃음치료연구소 대표는 "누구나 말로 표현하는 것은 쉽다. 하지만 글은 섬세하기 때문에 쉽지가 않다. 여기서 웃음치료 강사들이 이 사회를 이끄는 지팡이가 되어 칼보다 더 무서운 펜대로 아름다운 사회를 구현하는데 앞장서는 역할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요즘은 'SNS 활용' 미디어 플랫폼시장을 누가 장악하느냐에 따라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따른 기법도 다양하다.
특히나 모빙 플랫폼 시장은 나를 알리는 것부터 시작된다. 이웃은 물론이고 주위의 사소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달하는 매개체를 찾던중에 장애인문화신문 김재덕 발행인을 만났다.
김재덕 장애인문화신문 발행인은 세상이 많이 달라졌다. 요즘 세상은 옛날과 달리 SNS를 활용한 모빙 플랫폼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SNS을 활용한 미디어 플랫폼 시장에서 기본은 글을 잘쓰는 법, 말을 잘하는 법, 사진을 잘 찍고 만들고 공유 하는 법, 소통, 쇼셜미디어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은 간단한데 사용할 줄 모른다는 안타까움이 있다.
세계는 1위가 페이스북, 2위가 블로그, 3위가 유튜브, 4위가 트위터 순이다. 국내에서는 1위가 페이스북, 2위가 카카오스토리, 3위가 블로그, 4위가 유튜브, 5위가 트위터 등이다. 특히 4~50대 이상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셜미디어는 카카오스토리다.
여기에 소개하는 소셜미디어시장은 개인의 프로그램으로 모두의 장바구니를 만들어 쇼핑을 돕는 직업군이 탄생한것이다.
그렇다면 소셜미디어시장을 빨리 점유하는 사람, 빨리 달리는 사람은 누구인가 생각해 봤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무수히 많다. 모든 분야를 다루는 언론 매개체 기자들이 요즘 새롭게 부각되는 직업군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미디어 혁명은 계속 진행되고 있다. 그는 "강사 및 웃음치료 교육생들이 기자라는 교육을 통해서 자신의 패러다임 만들어낼 때 사회에 혁신적이고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것이다"고 내다봤다.
조정문 한국웃음치료연구소 대표는 장애인문화신문 김재덕 발행인과 함께 웃음치료사 및 기자교육 프로그램 시스템을 활성화 하는 차원에서 글 쓰는법, 말 하는법, SNS 플랫폼 활용법 등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업그레이드시키는 구체적인 대안을 내놓았다.
■핸드폰 사용법(핸드폰은 모든 기능의 종합 플랫폼이다.)
■SNS 활용법 : 1.카카오스토리 2.밴드 3.블로그 4.페이스북 5.유튜브 6.판도라tv 7.네이버tv 8.카카오톡 활용법. 9.구글 활용법. 등등
■핸드폰 촬영 사용법 : 편집기능 2.촬영기법 3.마이채널
□성공취업 : 이력서,자기소개서,강의계획서,경력증명서 작성 노하우 공개!!
☞일정<매월2째주 토요일>
-2020.5.9(토) 09:00~19:00
※교육이수후 부족한 교육은 매달 2째주 토욜 무료수강
☞장소: 사색의향기(강남구 역삼동 638-19, 이림빌딩) -역삼역 4번출구 내려와서 현대해상/우리은행 사잇길 200m 할인마트 다음건물
☞간편복,필기도구지참
☞특전-강의안 자료 PPT,동영상 등 기본자료제공
☞교육/자격인증기관 : 한국웃음치료연구소/ (사)국제평생학습연합회/장애인문화신문/장애인문화신문TV/KNS뉴스통신/KNS.TV
■ 교육 일정표
※접수 및 오리엔테이션/과제물 작성하기
1 기자의 자세
2 글 잘쓰는 방법. 말 잘하는 방법
3 핸드폰 사용법
4 홍보하는 기법
5 언론매체 활용법
6 플랫폼 활용법
7 성공 취업 노하우
8 광고 활용법
9 광고 따는 기술
■강사로 성공하려면 기자가 되라.
김재형 기자 skyblue75@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