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화훼농가 지원과 의료진 응원을 위해 ‘사랑의 화분’ 전달 행사를 가졌다. 남부발전은 지난 6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고 의료진의 노고 격려를 위해 부산의료원 의료진에게 ‘사랑의 화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남부발전 정이성 관리처장(오른쪽 일곱번째)과 직원들이 의료진에게 사랑의 화분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남부발전]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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