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확진자 발생 없이 입국자 검역서만 4명 추가…격리해제 137명, 사망 1명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해외 입국자에서만 4명이 발생해 총 1만 765명이 됐다. 국내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격리해제 137명, 사망 1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4월 30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0,765명(해외유입 1065명(내국인 91.1%))이며, 이 중 9059명(84.2%)이 격리해제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4명이며 격리해제는 137명 증가해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줄었다.
이에 따라 총 확진자 1만 765명 중 격리해제 9059명, 사망자 247명으로 총 1459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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