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조형주 기자] 대구지방보훈청은 27일 3층 회의실에서 대구지방보훈청집단지성 연구모임 ‘보훈토털솔루션(Bohun Total Solution) 팀’ 출범식을 가졌다.
BTS팀은 보훈가족이 체감하는 든든한 보훈을 위해 대구청 17명 직원으로 구성됐으며 매월 정기모임을 통해 적극행정, 정부혁신 분야 등 주요 아이디어를 발굴·검토해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박신한 대구지방보훈청장은 "보훈토털솔루션 팀 운영을 통해 혼자만이 아닌 다수 직원들이 중지를 모아 진정 보훈가족이 체감하고 국민이 공감하는 적극 보훈행정을 구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조형주 기자 nacf25@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