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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핑핑' 아리모아, 부산 북구와 홍보사업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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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핑핑' 아리모아, 부산 북구와 홍보사업 협약 체결
  • 전옥표 기자
  • 승인 2020.04.2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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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리모아 제공
사진=아리모아 제공

[KNS뉴스통신=전옥표 기자]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와 부산 향토기업 ㈜아리모아(대표 계영진)는 3D TV애니메이션 ‘치치핑핑’을 활용한 부산 북구의 랜드 마크와 축제 등에 대한 공동 마케팅을 위한 홍보사업 교류협력 협약을 지난 23일 체결했다.

북구와 아리모아는 구정 홍보영상 및 출판물을 ‘치치핑핑’ 캐릭터를 사용해 제작하고 공동 마케팅 함으로써 상호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을 다짐했다. ‘치치핑핑’의 대표 캐릭터인 치치, 핑핑, 독캣, 생큼 등을 활용해 북구의 주요 관광지를 홍보한다. 또, 김해국제공항 인근에 위치한 북구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단시간 체류 또는 스탑오버(stop-over)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한편 ‘치치핑핑’은 기획 단계부터 중국 및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4년 동안 50억 원을 투입해 만든 어린이용 판타지 어드벤처물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중국교육방송(CETV)에 황금시간대인 오후 6시 30분에 방송을 시작했으며, 오는 29일부터는 TV조선을 통해 아침 7시 국내 어린이와 만나게 된다.

계영진 대표는 “판타지 세계를 누비는 ‘치치핑핑’ 애니메이션과 같이 ‘아리모아’도 디즈니와 같은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중국, 베트남을 시작으로 동남아, 내년에는 중동과 미주 시장까지 사업을 확장해 글로벌 애니메이션 기업으로 도약해 ‘치치핑핑’ 캐릭터를 활용한 원소스 멀티유즈(One-Source Multi-Use) 비즈니스를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옥표 기자 jop22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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