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팬데믹(세계적인 대유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군 애너하임(Anaheim)에서 21일 여러 커플이 관공서가 아닌 경기장 주차장에서 혼인 수속을 했다.
오렌지 카운티 직원들은 신종 바이러스 유행 중에도 안전하게 혼인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다양한 소셜 디스턴싱(대인거리 확보) 기법을 구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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