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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국제 방역 협력 총괄TF 구성·생활 방역 기본 수칙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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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국제 방역 협력 총괄TF 구성·생활 방역 기본 수칙 공개
  • 한다영 기자
  • 승인 2020.04.2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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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한다영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본부장 주재로  ▲코로나19 대응 국제 방역협력 총괄 태스크포스(TF) 운영계획 ▲농업 분야 코로나19 대응 ▲수산물 소비·수출 동향 및 향후 계획 ▲생활 속 거리 두기 집단방역 기본수칙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 결과 중대본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폭증하고 있는 국제사회의 'K-방역' 경험 전수 요청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자 범정부 차원의 '코로나19 대응 국제 방역협력 총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했다.

TF의 목적은 국제 방역협력 경로를 일원화 해 국제사회의 협력 요청 수요와 우리가 공유해 줄 수 있는 방역 경험을 총괄ㆍ조정하는 것으로 주제별 웹세미나ㆍ화상회의ㆍ정책자료 공유 등의 방식으로 체계적 협력을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본부는 또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환경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유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공동구매 캠페인을 진행하고 농협·생협 및 유통업체 등과 협력해 할인 판촉을 지원키로 했다.

또 계절 근로자 입국 지연 등에 따라 농업인력 부족이 우려되는 가운데 농번기를 앞두고 필요한 인력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인력중개 확대와 계절 근로자 대체 인력 확보도 중점 추진한다.

아울러 일시적으로 경영 위기에 놓인 피해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농업경영회생자금(300억 원), 재해대책경영자금(600억 원, 3.18~) 등 긴급자금을 지원한다.

앞으로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유통채널 확산에 대비해 농가들이 적극적으로 온라인 유통 경로를 활용할 수 있도록 농산물 온라인 직거래를 지원할 예정이다.

[생활방역 집단방역 기본수칙(안)]
[생활방역·집단방역 기본수칙(안)]

한편, 본부는 이날 생활 속 거리 두기(생활방역) 집단방역 기본수칙(안)을 공개했다. 이에는 ▲공동체가 함께 노력하기(집단방역의 원리) ▲공동체 내 방역관리자 지정하기 ▲공동체 방역지침 만들고 준수하기 ▲발열 확인 등 집단 보호 ▲방역관리자에게 적극 협조하기의 5개 수칙이 포함됐다.

해당 지침은 코로나19 마이크로페이지(ncov.mohw.go.kr), 보건복지부 누리집(mohw.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생활방역위원회 등의 검토를 거쳐 개인방역 기본수칙 및 보조수칙과 함께 확정 및 배포할 예정이다.

한다영 기자 dayoung@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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