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잼버리 성공적 개최 위해 전라북도·부안군 등과 업무협의도 진행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안병일 한국스카우트연맹 신임 사무총장은 취임이후 첫 행보로 지난 17일 2023년에 개최되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개최 장소인 전북 부안의 잼버리 개최예정지와 직소천 수상 활동장 등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안 사무총장은 이날 현장 점검에 앞서 전라북도 강승구 기획조정실장과 권익현 부안군수를 만나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준비를 위한 업무협의를 갖기도 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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