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2 12:47 (수)
차열 페인트 선두기업 ‘두온에너지원’ 최첨단 인천공장 준공
상태바
차열 페인트 선두기업 ‘두온에너지원’ 최첨단 인천공장 준공
  • 김관일 기자
  • 승인 2020.04.17 1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업부설연구소 통해 방수, 유성, 바닥용, 유리용 등 다양한 안전 화학제품 생산 계획
준공식 주요 참석인사의 기념촬영 모습
준공식 주요 참석인사의 기념촬영 모습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에너지효율을 30~40% 높일 수 있는 차열 페인트 선도기업 (주)두온에너지원(대표 유태완)이 최첨단 시설을 갖춘 인천공장을 준공했다.

두온에너지원은 지난 13일 김선복 한국전기기술인협회장 등 50여명의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 주안에서 부설연구소와 첨단장비로 이뤄진 새로운 공장의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연기해 오다 최소 인원만 초청, 최대한 간소한 행사로 진행했다.

이날 유태완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참석 인사들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하며 “차열 페인트가 에너지효율 제고에 탁월한 성능을 갖춘 친환경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인식 부족과 정부의 의지 부족 등으로 인해 아직까지는 활성화가 되고 있지는 않으나 앞으로 점진적으로 보급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첨단 설비를 갖춘 새 공장 준공을 계기로 더욱 성능을 높인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미래지향적 친환경 회사로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새로 준공한 인천공장 내부 전경
새로 준공한 인천공장 내부 전경

새롭게 준공한 인천공장은 30마력과 20마력짜리 배합기 2대와 10마력짜리 배합기 2대, 탱크 총 10개가 구비돼 있어 하루 최대 500박스까지 생산이 가능하다. 매출로 보면 일 최대 1억원, 연 매출 100억원까지 제품 생산을 할 수 있다.

또한, 기업부설연구소도 함께 있어 현재 수성도료만 보유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방수, 유성, 바닥용, 유리용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안전 화학제품을 연구 개발, 생산할 계획이다.

차열 기술은 전도열을 차단하는 단열과는 달리 복사열을 흡수하지 않고 반사하는 개념으로서 최근 관련 학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특히, 차열 페인트는 건물에 칠하는 것만으로도 표면온도를 30~40℃ 가량 낮추고 실내온도는 3~5℃나 낮춰주는 등 차열 페인트 하나로 에너지효율을 30~40%나 개선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지난 1991년 설립된 에너지안전 전문기업인 ‘두온’의 계열사로 지난 2010년 설립된 (주)두온에너지원은 에너지 관련 제조, 유통 전문기업이다.

미국 CRRC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친환경건축자재 인증, 시공특허 등과 함께 국내 최초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 대표적으로 에너지효율 향상에 효과적인 친환경 녹색제품인 ‘차열도료’의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독자적인 제조시스템을 갖추고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