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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걸린 임산부 영국 간호사, 출산 후 사망 아기는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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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걸린 임산부 영국 간호사, 출산 후 사망 아기는 무사
  • KNS뉴스통신
  • 승인 2020.04.1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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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영국에서 임신 중이던 간호사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돼 여자 아기를 출산한 뒤 12일 숨졌다고 간호사가 근무하고 있던 병원이 15일 밝혔다.

숨진 사람은 메리 아게이와 아갸폰(Mary Agyeiwa Agyapong) 씨(28). 런던 북쪽에 있는 루튼(Luton)의 루튼 앤드 댄스터블 대학교 병원(Luton and Dunstable University Hospital)의 일반 병동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었다.

아기는 무사하지만, 신형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베드퍼드셔호스피털스 NHS 신탁재단(The Bedfordshire Hospitals NHS Foundation Trust)에 의하면, 아갸폰씨는 이번 달 5일에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되어 7일에 근무처에 입원했다.

신형 바이러스 위기의 한복판에 있는 영국에서는 최전방에 서는 의료종사자용 방호구 부족을 놓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한편, 동 재단은 코니티첸(Connie Titchen) 양(106)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부터 회복되었다고도 발표했다. 감염증으로부터 회복한 환자로는 영국 최고령으로 보여지고 있다.

중부 버밍엄(Birmingham)에 있는 버밍엄 시티 병원(Birmingham City Hospital)에 의하면 티첸씨는 발병 후 3주간에 걸쳐서 투병 생활을 해 왔다고 한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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