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들레헴=신화통신/KNS뉴스] 유네스코(UNESCO)는 29일(금) 베들레헴과 ‘예수탄생 교회’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기로 결정했다.
외국 관광객들이 6월29일 요단강 서안 도시인 베들레헴에 있는 ‘예수탄생 교회’를 방문하고 있다.
MIDEAST-BETHLEHEM-CHURCH OF NATIVITY-UNESCO-HERITAGE
2012-06-30 03:20:21
박세호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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