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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 양산갑 당선자 "양산 시민 여러분 믿음에 반드시 보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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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 양산갑 당선자 "양산 시민 여러분 믿음에 반드시 보답할 것"
  • 안철이 기자
  • 승인 2020.04.16 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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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석
윤영석당선자와 부인이 시민함께 꽃목걸이 걸고 축화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사진=안철이 기자]

[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미래통합당 윤영석 후보(갑)가 당선소감은 끝까지 저를 믿어주시고 지지해주신 양산 시민 여러분 덕분에 제21대 총선에서 양산 갑구 국회의원에 당선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윤영석 당선자는 오직 양산 오직 민생’을 마음속에 아로새기며 오로지 제 고향 양산의 발전만을 생각하며 지금껏 달려왔으며. 단 한 순간도 초심을 잃지 않았다고 말했다.

윤 당선자는 연간 200회 이상 국회와 양산을 오가면서도 전혀 힘들지 않았으며 8년 전 처음으로 국회에 입성했던 순간부터 제 삶은 항상 양산으로 가득 차 있었다고 했다.

이번 제21대 총선은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중요한 선거였으며. 자유와 공정이 바로 선 대한민국의 명운을 결정지을 중요한 선거에서 양산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았다는 것에 다시 한 번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낀다고 하면서  윤영석당선자는  결코 두렵지 않으며 언제나 제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신 양산 시민 여러분이 계시기 때문이라고말했다.

지금 대한민국은 참으로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직면해 있으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19는 종식을 기약할 수 없어 국민 여러분께서 가지신 고충이 상당히 크시리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윤 당선자는  강한 야당 3선 국회의원으로서 코로나19의 빠른 종식과 대한민국의 경제 회복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것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양산 시민 여러분의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했다

윤 당선자는 양산 부산대 부지 개발을 위한 관련법을 정비해 부산대 부지를 양산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심점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윤 당선자는  지난 8년간 부지 개발을 위한 계획들을 착실히 진행해왔으며. 마침내 지난달  6일 국유재산법이 개정되었고 실질적인 개발의 길이 열려 양산 부산대 부지는 오직 양산 시민 여러분과 양산의 경제를 살리기 위한 방향으로 활용될 것임을 분명히 약속했다.

또한 양산시 예산 2조원 시대를  열것이며 강한 야당 3선 국회의원으로서 국회 상임위원장을 맡아 양산 발전을 위한 대대적인 예산 확보에 주력하겠으며  윤영석이 가진 중앙 정부의 강력한 인적 네트워크와 3선 국회의원의 힘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했다.

사랑하는 35만 양산 시민 여러분! 저는 한 순간도 초심을 잃지 않을것이며. 양산 시민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편하게, 우리 아이들의 교육·보육 환경을 조금이라도 더 낫게 할 수 있는 일이라면 하나라도 더 해내야 한다는 일념으로 매 순간 마다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겠다고 했다

윤 당선자는 언제나 다음 세대를 생각하며, 양산시민과 국민을 위해 달려갈것이며 열심히 할것이며. 부단히 정진하겠다고 하면서 양산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 큰 양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 당선자는 아이들의 꿈이 마음껏 펼쳐지는 양산, 청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는 양산, 근로자와 기업인의 땀이 보상받는 양산, 어르신, 여성, 장애인의 복지가 풍요로운 양산을 만들것이며.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양산이 자부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양산 시민 여러분들로부터 믿음을 받고, 또 양산 시민 여러분들께 희망을 전해드릴 수 있는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한 14일간 선의의 경쟁을 펼쳐 온 이재영 후보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하며 당파를 떠나 이재영 후보님과 제가 가졌던 양산 발전에 대한 비전과 희망은 동일했을 것이며. 양산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는 초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윤영석 당선자는 진영논리에 매몰되지 않고 오직 더 큰 양산, 더 큰 대한민국만을 생각하며 일할 것임을 다시 한 번 양산 시민 여러분께 약속했다.

윤 당선자는 "항상 낮은 자세로 임 할것이며 양산 시민 여러분과 국민을 받드는 자세로 한 순간도 예외 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다양산 시민 여러분이 필요한 곳에 저 윤영석이 있다"면서 "국민 여러분이 부르는 곳으로 저 윤영석은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영석 당선자는 양산시민들이 믿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며 그 믿음에 부응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저를 선택해주신 여러분의 은혜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안철이 기자 acl86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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