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9 17:27 (목)
프랑스, 코로나 봉쇄조치 5월 11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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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코로나 봉쇄조치 5월 11일까지 연장
  • KNS뉴스통신
  • 승인 2020.04.1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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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프랑스의 엠마누엘 마크롱(Emmanuel Macron) 대통령은 13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으로서 시행하고 있는 엄격한 봉쇄 조치를 5월 11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같은 날까지 감염 확대 속도가 둔화될 경우에는 봉쇄 조치를 단계적으로 완화한다고 하고 있다.

프랑스 보건성의 발표에 의하면 과거 24시간에 신형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에 의해 574명이 사망. 누계 사망자 수는 1만4967명이 됐다. 추가 사망자 중 병원에서 숨진 사람은 전날보다 20명 늘어난 335명, 양로원 사망자는 239명이었다. 중환자 수는 5일 연속 감소해 전날보다 24명 줄어든 6821명이 됐다.

마크롱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에서 유행 상황이 진정되기 시작해 희망이 돌아오기 시작했다고 지적.  반면 5월11일 이후 봉쇄조치 완화는 "우리가 좋은 시민으로서 책임을 지고 규칙을 존중할 경우, 그리고 바이러스 확산이 실제로 늦어질 경우뿐"이라고 경고했다.

마크롱씨에 의하면 학교는 5월 11일부터 재개되지만, 음식점은 계속해 폐쇄되고 유럽 이외로부터의 입국 제한도 당분간 계속된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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