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0 23:23 (금)
'세계에서 가장 키작은 여성' 코로나 대책으로 집에 있도록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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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키작은 여성' 코로나 대책으로 집에 있도록 호소
  • KNS뉴스통신
  • 승인 2020.04.1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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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서부 마하라 슈트라 주 나그 푸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대 예방을 위해 집과 같은 사람들에게 호소했을 때 경찰 (오른쪽)에게 인사를 하는 세계에서 가장 키가 작은 여성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인정되는 죠티 · 아무개 씨 (왼쪽 2020 년 4 월 13 일 촬영) ⓒAFPBBNews
인도 서부 마하라 슈트라 주 나그 푸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대 예방을 위해 집과 같은 사람들에게 호소했을 때 경찰 (오른쪽)에게 인사를 하는 세계에서 가장 키가 작은 여성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인정되는 죠티 · 아무개 씨 (왼쪽 2020 년 4 월 13 일 촬영) ⓒ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인도에서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경찰이 협조해 줄 것을 요구하는 가운데 세계에서 키가 가장 작은 여성 조티 아무개(26)가 13일 서부 마하라슈트라 주 나그푸르 거리에 나와 사람들에게 집에 있으라고 당부했다.

키 62.8cm인 아무게 씨는 사람들에게 손을 씻고 외출할 때 마스크와 장갑을 끼라고 당부했다.

아무개 씨는 AFP에 "순경, 의료종사자, 군인들이 바이러스와의 싸움의 최전선에서 목숨을 구하고 있습니다. 저도 제 방식대로 기여하고 싶어요, 작지만요"라고 말했다. "바이러스 전염의 연쇄를 끊기 위해 소셜 디스턴싱(대인거리 확보)을 유지하고 집에 있어 달라고 여러분께 말했습니다."

아무개 씨는 연골무형성증이라는 병으로 인한 작은 키로 2011년 세계에서 가장 키가 작은 여성으로 기네스 세계기록(Guinness World Records)에 인정받았다. 그 후는 인도나 미국 등에서 텔레비전에 출연하고 있다.

인도는 3월 하순부터 전 국토에서 식료품의 구입이나 의료를 받는 경우 등 필요 불가결의 외출 밖에 인정하지 않는 봉쇄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인구가 약 13억 명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인도에서는 지금까지 9300명 이상의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돼 324명이 사망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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