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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금’ 37억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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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금’ 37억원 지급
  • 장완익 기자
  • 승인 2020.04.1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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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천시
사진=김천시

[KNS뉴스통신=장완익 기자] 김천시는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지역사회 내 소비여력을 높이기 위해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금’을 지급하였다.

지원기준은 생계·의료수급자의 경우 1인가구 52만원에서 6인가구 최대 192만원이며, 주거,교육,차상위계층은 1인가구 40만원에서 6인가구 최대 148만원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6,448가구에 총예산 3,711백만원이 지급되었다.

지원되는 김천사랑상품권은 지난 7일~8일 양일간에 걸쳐 읍면동주민센터로 상품권 배부를 완료했으며, 읍면동주민센터에서는 대상자별 분류작업을 거쳐 읍면동 자체실정에 맞게 대상자에게 직접 또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은 대리인에게 위임하여 전달하게 된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줄서기 예방 등 대상자가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을별로 일정을 분산 지급함으로써 주민불편을 최소화 할 것이다

시 관계자는 “재난상황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 즉시 사용가능한 김천사랑상품권으로, 관내 사용가맹점(1,600개소)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지역사회 내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게는 생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완익 기자 jwi600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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