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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해외입국자 공항 긴급수송 지원 19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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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해외입국자 공항 긴급수송 지원 19일까지 연장
  • 김수남 기자
  • 승인 2020.04.0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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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운영 결과 9일(3. 30 ~ 4. 7) 동안 77회에 걸쳐 291명 수송 지원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일인 4. 19일까지 연장 운영
자료=강원도
자료=강원도

[KNS뉴스통신=김수남 기자] 강원도는 3. 30일부터 추진 중인 해외입국자 긴급 수송지원은 해외입국자들에 의한 코로나19 감염증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지난 3. 30일부터 자가용을 이용하지 못하는 도민 등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공항에서 거주지까지 긴급수송 대책을 펼쳐 4월 7일까지 77회에 걸쳐 291명을 수송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해외입국자 긴급 수송지원 연장에 대하여 코로나19 사태가 여전히 엄중한 상황으로 정부에서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추진을 당초 4월 5일에서 4월 19일까지 2주간 연장함에 따라 도에서도 해외입국자 긴급 공항 수송 지원을 당초 4월 9일에서 4월 19일까지 10일간 연장하여 운영하기로 결정하였다.

기간 연장되는 해외입국자 긴급 공항 수송지원은 해외입국자 추이 및 운영결과 분석, 시군의 의견과 운영 개선 사항을 반영하여 4월 10일부터 다음과 같이 변경 운영한다.

수송버스는 인천공항에서 아침 7시부터 3~4시간 간격으로 하루 5회 출발하여 횡성(횡성소방서 인근 공터)을 거쳐 강릉(보건소)까지 운행된다. 또한, 행선지에 따라 거점지역에 도착한 입국자는 각 시군에서 횡성, 강릉 지역으로 자체 수송수단을 마련하여 해당 거주지역으로 이동시켜 진단검사를 받게 된다.

한편, 인천공항에서의 강원도 안내데스크는 운영사항 개선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24시간 운영에서 새벽 5시부터 저녁 9시까지로 변경 운영된다.

전창준 강원도 재난안전실장은 "해외에서 입국하는 도민들을 도까지 안전하게 모시고 오고 진단검사 및 자가격리 전까지 이동 동선을 최소화해서 해외유입 확진 사례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 차단으로 도민이 불안하지 않게 끝까지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밝혔다.

김수남 기자 hub33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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