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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주민자치 교육 '온라인'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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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주민자치 교육 '온라인'으로 한다
  • 김나희 기자
  • 승인 2020.04.0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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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에 따라 주민자치 교육 무기한 연기
춘천시, 주민자치 온라인으로 진행…90% 이상 수강 시 수료

[KNS뉴스통신=김나희 기자]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주민자치 교육이 온라인으로도 진행된다.

춘천시는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한 주민자치 교육 무기한 연기에 따라 주민자치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당초 시는 찾아가는 교육, 권역별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잠정 연기됐다.

주민자치회 조례에 따르면 신규 주민자치위원은 사전에 6시간 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시민 소통 플랫폼인 ‘봄의 대화’를 통해 주민자치 온라인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교육은 PC와 모바일을 통해 봄의 대화에 로그인한 후 온라인 교육 메뉴에서 주민자치 교육을 수강하면 된다.

교육 내용은 주민주권과 풀뿌리 주민자치에 대한 이론 교육과 당진시, 담양군 등 4개 지역의 주민자치 활성화 사례로 구성되며,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해 주민자치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과정마다 90% 이상 수강 시 수료할 수 있다.

주민자치 교육과 3월 구축된 참여예산 교육을 함께 수료 시 주민자치 기본교육 6시간이 인정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와 같은 재난 상황에 대비하고, 주민의 교육 편의를 더 높이기 위해 주민자치 온라인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 시는 앞으로도 주민주권과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희 기자 shk42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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