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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 코로나19 예방 위해 금연실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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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 코로나19 예방 위해 금연실천 응원
  • 정재학 기자
  • 승인 2020.04.0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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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흡연자 코로나19 고위험군 지정

[KNS뉴스통신=정재학 기자] 사천시보건소는 최근 방역당국이 코로나19 고위험군에 흡연자를 추가함에 따라 흡연자의 금연실천 유도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금연클리닉 대상자에게 전화와 문자발송을 통해 코로나19 위험성 강조 및 금연유지를 독려하고 내소자에게는 금연상담과 함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안전지침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또 금연 환경조성을 위해 금연구역 지도 점검을 더욱 강화하고 영화관 및 버스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흡연의 폐해 및 금연클리닉 운영 홍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사천시보건소 금연클리닉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 운영하며, 매월 첫째 주 월요일에는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야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낮 시간 금연클리닉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읍지역과 동지역 흡연자들을 위해 매주 화요일은 삼천포보건센터(동금동 소재)에서, 매주 수요일은 사천읍보건지소에서도 금연클리닉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흡연자의 경우 비흡연자보다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발전 위험이 높으므로 금연클리닉을 이용해 반드시 금연할 것”을 권유했다.

정재학 기자 jungjayj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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