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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코로나19 대응, 전방위적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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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코로나19 대응, 전방위적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 개최
  • 김덕녕 기자
  • 승인 2020.04.0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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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덕녕 기자] 해양수산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활 수산물 판매를 비롯하여 전방위적인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난 2월 양식수산물 출하금액은 1월보다 15~40% 감소하였고, 일식집 등 수산물 외식업체 방문객도 1월에 비해 70% 이상 줄면서 어업인과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지난 3월 9일과 26일에 장관 주재로 긴급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고 온라인 긴급 소비촉진 및 상생할인행사 개최, 대형마트 상생할인, 공공기관 상생구매, 드라이브 스루 도입 확대 등 다방면의 수산물 소비촉진 대책을 강구한 바 있으며, 이번에 중간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수립하였다.

해양수산부는 현재 진행되는 온라인 상생할인 행사가 종료된 후 4월 말경 온라인 쇼핑업체들과 연계하여 대규모 온라인 수산물 할인행사인 ‘온라인 수산대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대형마트와의 상생할인 행사가 끝나면, 그 외의 소비 부진 품목을 선정하여 활어회 할인전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협중앙회와 함께 학교급식 납품 중단에 따른 피해 어가를 돕기 위한 할인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경규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비대면 방식의 수산물 판매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들을 통해 소비자들의 수산물 소비패턴 변화를 분석하여 온라인 중심의 수산물 직거래를 확대하는 정책 방향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덕녕 기자 kd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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