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5 23:48 (금)
멸종위기종 상괭이, 통영 진해서 북방 해상서 3일 사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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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상괭이, 통영 진해서 북방 해상서 3일 사체 발견
  • 정호일 기자
  • 승인 2020.04.0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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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통영해경
사진=통영해경

[KNS뉴스통신=정호일 기자] 통영해양경찰서는 3일 오전 7시 5분경 통영시 진해서 북방 20m 해상에서 상괭이 사체가 발견돼 절차에 의해 처리했다고 밝혔다.

상괭이 사체는 이날 오전 7시 5분경 인근 어선의 선장이  표류중인 것을 발견, 통영해경으로 신고한 것이다.

통영해경은 통영파출소 연안구조정을 보내 오전 7시 28분경 현장 도착해 확인해보니 길이 160cm, 둘레 80cm, 무게 약 60Kg 정도의 상괭이로 확인됐고 금속탐지기 이용 채내 금속물 여부, 강제포획 여부 등 정밀 검색결과 타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통영해경은 우리나라 연안에서 자주 목격되는 상괭이는 멸종 위기 보호 동물로 포획과 사냥은 물론 유통·판매도 금지되고 있으며 죽은 상괭이는 처리절차에 의해 통영시 수산과에 인계했다고 전했다.

정호일 기자 hoie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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