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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청년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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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청년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 김나희 기자
  • 승인 2020.04.0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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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정책 만드는 청년 정책 참여기구 ‘청춘의회’ 9월 개최
청년의 자발적 참여 통한 청년 정책 실현 목표…4월 17일까지 청년의원 모집

[KNS뉴스통신=김나희 기자] 청년의 가치를 위한 모든 상상을 실현하는 청춘의회가 열린다.

춘천시청년청 사무국은 청년 정책 참여기구인 ‘청춘의회’를 9월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춘의회’는 청년들과 시정부가 함께 모여 청년의 생각을 모아 하나의 정책으로 만들어 가는 정책공동체로 이를 위해 춘천시청년청은 다음 달 17일까지 청춘의회에 참여할 청년의원을 집중 모집하고, 5월 이후에도 상시 모집한다.

청년의원 활동 내용은 청춘의회 참여자들이 모여 생각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멤버십 캠프를 비롯해 정책 아카데미, 분과별 모임, 확대 원탁회의, 청춘의회, 정책 모니터링 등이다.

춘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39세 청년은 누구나 청년의원에 참여할 수 있다.

청년의원은 분과별 활동비와 청년정책 선진사례 조사를 위한 탐방 프로그램을 지원받고 활동 종료 후에는 춘천시장 명의 수료증을 받는다.

신청은 온라인(http://bit/ly/청춘의회)으로 하면 되며 모집 기간 종료 후에도 연중 열려 있으니 많은 청년들의 가입으로 청년의 목소리를 내기를 희망한다.

춘천시청년청 사무국장은 “청춘의회는 청년과 함께 청년의 생각을 모아 청년의 가치를 위한 모든 상상을 실현하는 첫걸음”이라며 “많은 청년이 청춘의원으로 참여해 청년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청년들의 사회참여 활동을 돕는 청년청을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춘천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운영하는 청년청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시정부와 청년들의 가교역할을 맡고 있다.

 

김나희 기자 shk42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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