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는 지난 2일 조직위 사무처장실에서 경남개발공사(사장 이남두)와 예매 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남개발공사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예매 입장권 2,000매 구매를 약정했다.
한편,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9월 25일부터 10월 25일까지 31일간 정부공인 국제행사로서 개최 된다.
입장권 예매는 티켓링크, NH농협, 엑스포조직위에서 가능하며, 1차 예매 기간인 6월 30일까지는 최대 60% 할인된 가격(성인 6,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예매권 및 입장권 소지자는 엑스포 개최 기간(일부는 예매시 부터 연말까지) 중 도내 16개 시군 숙박 및 유료관광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박영철 기자 ppp9994@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