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영농철을 맞아 4월, 5월 두 달 동안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토요일에도 정상근무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군은 본소 농기계 임대사업소(농업기술센터 내)와 북부권역‧수승대권역 농기계 임대사업소 총 3곳에서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임대사업소는 88기종 763대를 보유해 농가에 농기계 및 작업기를 임대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ppp999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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