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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후삼 후보, '자연·역사·문화 활용 관광산업 활성화' 공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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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후삼 후보, '자연·역사·문화 활용 관광산업 활성화' 공약 제시
  • 이건수 기자
  • 승인 2020.03.3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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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단양 관광산업 부흥 획기적인 전환점 마련하겠다”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먹거리 산업과 관광산업 두 축, 신성장모델 제시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제천·단양)가 31일 ‘더 좋은 제천·단양’ 공약 시리즈 두 번째로, ‘자연·역사·문화 활용 관광산업 활성화’ 공약을 제시했다.

 ‘자연·역사·문화 활용 관광산업 활성화’ 공약은 △ 제천·단양 광역 관광특구 지정 추진 △ 제천 의림지 브랜드 가치 제고 △ 단양 지질공원 세계유네스코 등재 추진 △ 청풍호권 광역관광벨트 조성(순환형 연계루트 조성사업 등) △ 자연·역사·문화 가치를 활용한 관광프로그램 발굴 등 5개 세부 공약으로 구성돼 있다.

세부 공약 중 ‘제천·단양 광역 관광특구 지정’은 2018년 말 관광진흥법 개정으로 2개 이상 지자체가 담당하는 지역을 관광특구로 지정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제천시, 단양군과 함께 협력해 광역 관광특구 지정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청풍호권 광역관광벨트 조성’공약은 청풍호를 중심으로 제천∼단양∼충주를 연계하는 3,400억 원 규모의 청풍호 순환형연계루트 조성사업과 잔도길 조성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연간 700만 명 이상의 관광객 유치를 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후삼 후보는 “우리 제천·단양은 월악산, 소백산, 단양8경, 금수산, 박달재 등 수려한 자연경관과 선사시대 유적지, 삼한시대 의림지, 진흥왕 단양 적성비부터 구한말 유인석 선생의 의병발원지까지 오랜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며, “우리 지역만이 가지고 있는 이 장점들을 적극 활용해, 제천·단양 관광산업 부흥의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파편화된 역사·문화자원들을 한데 모아 역사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관광프로그램 발굴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단양 지질공원 세계유네스코 등재, 의림지 브랜드 가치 제고 등을 통한 지역 내 관광자원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지자체와 협의해 잠시 스쳐 가는 곳이 아닌 사람들이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으로 지역민에게 직접적인 경제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후삼 후보는 “지난 30일 발표한 미래먹거리 산업 창출이 우리 지역경제 성장의 하나의 축이라면, 오늘 발표한 관광산업 활성화 또한 지역경제 성장을 위한 또 다른 한축”이라며, “미래먹거리 산업 창출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두 축으로 하는 지역경제 신성장모델을 마련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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