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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주민자치협의회와 인천만포럼, 코로나19 극복위해 기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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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주민자치협의회와 인천만포럼, 코로나19 극복위해 기부 나서
  • 김재우 기자
  • 승인 2020.03.2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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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재우 기자]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코로나19 극복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여러 단체에서 기부를 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중구 주민자치협의회(회장 이영석)는 지난 25일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예방을 위해 손세정제 10박스(200개, 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또한, 영종국제도시 지역사회의 오피니언 리더 모임인 인천만포럼(대표 박근해)도 지난 26일 중구를 방문해 현금 3백만원을 기부했다.

이영석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더는 데 보탬이 되도록 손세정제를 다중이용시설 등에 배부해 달라”고 말했고, 박근해 인천만포럼 대표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마스크를 구입하기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어려운 상황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주민자치협의회와 인천만포럼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입과 확산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된 손세정제와 현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다중이용시설과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재우 기자 woom002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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