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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해외입국자 감염관리’ 정부 지침보다 한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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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해외입국자 감염관리’ 정부 지침보다 한층 강화
  • 장완익 기자
  • 승인 2020.03.2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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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이 26일 코로나19대응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시]
권영진 대구시장이 26일 코로나19대응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시]

[KNS뉴스통신=장완익 기자] 대구지역 코로나19 추가 확진환자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26명이 증가한 총 6482명이다.

현재 확진환자 1875명은 전국 68개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며 1406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이다.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93명이다.

어제 25명(병원 22, 생활치료센터 3)의 환자가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 입원·입소했고 오늘 91명(병원 91)이 추가로 신규 입원 및 전원할 예정이다. 또한 완치자도 312명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3088명이다.

어제까지 사회복지생활시설 및 요양병원 전수조사가 마무리돼 검체한 3만3256명 중 3만3000명(99.2%)은 음성, 224명(0.7%)은 양성으로 나타났다. 또 전수 진단검사와는 별개로 32명이 확진됐다.

정신병원 종사자 전수 진단검사는 완료됐으며 검체한 1007명 중 846명은 음성으로 나타났고 달서구 위드병원에서 어제 1명(조리원)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나머지 160명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아울러 25일 서구 한사랑요양병원에서 8명(환자 8), 수성구 소재 김신요양병원에서 1명(간병인), 배성병원에서 1명(환자 1)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들 병원에서 발생한 확진환자들은 병원 내 격리상태에서 발생했다.

한편, 대구시는 최근 해외 입국자 중 확진자가 늘어나 지역사회에 재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해외 입국자에 대해 정부 지침보다 보다 한층 강화된 관리방안을 마련했다.

시는 정부로부터 통보된 모든 입국자를 자가 격리 후 3일 이내에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자가 격리 해제 전에 재검사를 시행해 음성을 판정받아야 격리해제를 하는 보다 강화된 방안을 시행한다.

또한 자가진단 앱을 통해 유증상을 호소한 29명 중 18명은 진단검사를 실시해 1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1명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나머지 11명은 진단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완익 기자 jwi600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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