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31 23:31 (화)
전주덕진경찰서,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 현판식 개최
상태바
전주덕진경찰서,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 현판식 개최
  • 김봉환 기자
  • 승인 2020.03.26 17: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NS뉴스통신=김봉환 기자] 전주덕진경찰서(서장 한도연)는 아동·청소년과 여성의 삶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잔인하고 충격적인 디지털 성범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6일 경찰서 2층 사이버범죄수사팀에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은 최근 국민을 경악시킨 ‘n번방’ 사건을 계기로 사이버 성범죄 근절을 위한 단속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한편, 디지털 성범죄는 텔레그램 등 해외 SNS로 옮겨가 더욱 음성화·지능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경찰은 SNS, 다크웹, 음란사이트, 웹하드 등 사이버성폭력 4대 유통망에 대해서도 집중단속을 벌여 오고 있다.

한도연 전주덕진경찰서장은 “지금처럼 어려운 시국에 디지털 성범죄로 인해 주민의 분노가 더 크고 그 피해는 사회적 약자인 아동, 여성들이 당하고 있다면서 수사역량을 강화하여 디지털 성범죄를 단호히 척결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김봉환 기자 bong21@empal.com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