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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2019년 옴부즈만 운영상황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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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2019년 옴부즈만 운영상황보고서 발간
  • 장용수 기자
  • 승인 2020.03.2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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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부즈만 현장점검 활동 모습. [사진=대구동구]
옴부즈만 현장점검 활동 모습. [사진=대구동구]

[KNS뉴스통신=장용수 기자] 대구시 동구 옴부즈만은 지난 20일 ‘2019년 운영상황보고서’를 발간하고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이를 공개했다.

구민들의 권리보호 및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동구는 2018년 11월 ‘대구시 동구 옴부즈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해 7월 행정, 건축, 건설 등 다양한 방면의 외부전문가 3인으로 구성된 옴부즈만을 위촉해 현재 운영 중이다.

제1기 동구 옴부즈만으로 위촉된 3인(대표 박영홍, 신춘복, 손병찬)의 전문가는 지난 6개월간 15회의 정례·수시 회의를 개최해 홈페이지, 전화 및 방문상담으로 접수된 25건의 고충민원을 현장점검을 통해 처리 완료했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다양한 행정환경 변화와 구민의 권리의식 향상으로 고충민원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옴부즈만은 행정기관과 구민들의 가교역할로 행정의 신뢰를 높이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공정한 처리를 통해 구민 불편 해소에 적극적으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옴부즈만 위원들은 불합리한 행정부분을 개선하기 위한 운영기틀을 마련, 각종 컨설팅을 통해 옴부즈만의 전문성을 높이고 적극적인 활동으로 지방 옴부즈만의 교류 및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장용수 기자 suy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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