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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노인복지관, 코로나19 극복 위해 영주적십자병원에 후원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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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노인복지관, 코로나19 극복 위해 영주적십자병원에 후원품 지원
  • 천미옥 기자
  • 승인 2020.03.2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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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진=영주시노인복지관
사진=사진=영주시노인복지관

[KNS뉴스통신=천미옥 기자] 영주시노인복지관(관장 이만규)은 지역주민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나'부터 나'눔' 실천 활동을 전개, 장기간 고된 업무를 수행중인 영주적십자병원 의료진들에게 후원품(수건400개, 핸드크림22개)을 26일 전달했다.

'나'부터 나'눔' 실천 후원 캠페인은 코로나19가 장기전으로 접어듦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주민들이 자발적 후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총 일주일간 진행됐다.

영주시노인복지관 회원 및 지역 후원자 40명의 따뜻한 손길로 모인 후원품은 현장에서 방호복 착용과 잦은 소독 및 손 씻기로 피부의 건조함을 느끼며, 수건이 부족한 영주적십자병원 의료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영주적십자병원은 3월 1일부터 '국가 감염병 전담 병원'으로 선정돼 현재 격리자 69명(3월 23일 기준)이 입원 중이고, 의료진 약150여 명이 상주하며 현장에서 맞서 싸우고 있다.

 이번 후원 캠페인을 주최한 영주시노인복지관 이만규 관장은 “우리 복지관 협약 기관이자 영주시 유일의 국가 감염병 전담 병원인 영주적십자병원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준비했으며, 어려운 일이 있을 때면 함께 나누던 어르신의 지혜를 이어받아 후원 캠페인 실시했다”며 “힘든 시국에도 아낌없이 후원 물품을 지원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노인복지관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5일, ‘영주시민 방역의 날’에 맞춰 복지관이 위치해 있는 삼각지마을 주민들에게 손 소독제를 전달하는 등 나눔 행보를 보여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천미옥 기자 kns312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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