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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봄철 산불예방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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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봄철 산불예방 주의 당부
  • 안철이 기자
  • 승인 2020.03.2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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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발생
산불 발생모습<사진=밀양소방서>

[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경남 밀양소방서(서장 손현호)는 최근 고온 건조한 날씨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예방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 간 대형 산불 특별대책기간인 3월에서 4월까지 발생한 산불은 평균 연간 산불 건수의 44%, 피해면적의 69%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100ha 이상의 대형 산불은 전체의 77%가 이 기간에 집중돼 있다. 따라서 봄철에는 산불재난에 대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 산불발생 원인을 살펴보더라도 입산자 실화에 의한 화재가 전체 원인의 27%로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는 만큼 산불예방을 위한 행동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산불예방을 위해 산림과 가까운 논, 밭두렁을 태우거나 각종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또한 입산통제구역이나 폐쇄된 등산로는 출입을 자제하고, 입산 시에는 라이터, 버너 등 인화성 물질은 휴대하지 말아야 한다. 법령에 의거해 허가를 받은 경우를 제외한 각종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산림보호법 등 관련 법령에 의해 엄정한 조치가 따르는 만큼 행동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한편 손현호 소방서장은 “지난해 강원도 산불에서 볼 수 있듯 산불은 많은 피해를 불러온다”며 “소중한 산림자원을 푸르게 보존하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안철이 기자 acl86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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