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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코로나19 극복 추경 확보로 소상공인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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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코로나19 극복 추경 확보로 소상공인 지원 확대
  • 안철이 기자
  • 승인 2020.03.2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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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 등 다각도로 추친 예정
창녕군청 전경
창녕군청 전경

[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경남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추경 예산을 확보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내수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돕기 위해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의 물량을 6배 이상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은 200만원 한도 내에서 POS 시스템 구축, 내부 인테리어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당초 8개 점포를 대상으로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추경을 통해 총 52개 점포에 1억 400만 원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경감을 위해 당초 1억 원이었던 소상공인 육성자금의 이차보전액을 2억 원으로 확대하며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창업자금 및 경영안정자금의 대출 이자 중 2.5%를 1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차보전액이 두 배 증가함에 따라 보증 규모도 40억 원에서 80억 원으로 늘어난다.

군은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자 이차보전 이자율을 연 2.5%에서 3%로, 지원 기간은 1년에서 2년으로 늘리기 위해 「창녕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의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지난 달 28일부터 창녕군에서 추진하던 ‘착한 임대료 운동’도 지속적으로 진행된다.

창녕군 내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한 임대인은 지금까지 알려진 4명에 1명이 새롭게 추가되어 지난 25일을 기준으로 총 5명으로 군은 이들 점포에 착한 임대료 운동 스티커를 부착해 더 많은 상가가 운동에 동참하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침체된 내수를 활성화하기 위해 창녕사랑상품권의 할인기간을 연장하고 발행 규모를 확대한다.

이달 말까지로 예정된 10% 특별할인기간을 6월 말로 늘리고 연초 10억 원 규모로 발행된 상품권을 90억 원까지 추가 발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자 한다.

한편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창녕군청 전경

안철이 기자 acl86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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